정오의 아키하바라. 오하이오에서 온 껑충한 팬 번역가 마일로 하틀리는 6년 동안 함께 옛 비디오 게임을 번역해 온 온라인 친구를 만나러 도쿄에 왔다. 약속은 해 질 녘, '순례자의 여정이 끝나는 곳'에서. 그런데 폰 배터리가 나가 버리고, 인파 속에서 그의 배낭이 똑같이 생긴 배낭과 바뀌고 만다. 그 안에는 낯선 이의 수첩이 들어 있다. 도쿄의 경이와 수수께끼 속을 누비는 유쾌한 현대 어드벤처.

두뇌게임
정오의 아키하바라. 오하이오에서 온 껑충한 팬 번역가 마일로 하틀리는 6년 동안 함께 옛 비디오 게임을 번역해 온 온라인 친구를 만나러 도쿄에 왔다. 약속은 해 질 녘, '순례자의 여정이 끝나는 곳'에서. 그런데 폰 배터리가 나가 버리고, 인파 속에서 그의 배낭이 똑같이 생긴 배낭과 바뀌고 만다. 그 안에는 낯선 이의 수첩이 들어 있다. 도쿄의 경이와 수수께끼 속을 누비는 유쾌한 현대 어드벤처.